목록올림푸스 (2)
KANNABIZ
첫 필름카메라 스캔
바디 : 올림푸스 OM-1n 렌즈 : G.Zuiko 50mm f1.4 초기형필름 : 코닥 컬러플러스 200, 아그파 비스타 200현상 : 동대문 중앙칼라 저번 RF때보다는 잘 찍혔고, 결과물도 개인적으론 느낌있다 생각하나, 오래된 바디의 한계, 추가비용, 수동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도로 처분하기로 함.무수정본은 http://img.gg/x1MKz9r
카메라
2019. 6. 14. 23:14
[CP+ 2019 관람기] (8)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소니 1편
다음 부스는 카메라는 취미로 만든다던 올림푸스의 부스입니다.매출의 대부분은 카메라보다도 현미경같은 광학분야에서 주로 차지하니까요.파나소닉이랑 후지필름 같이 여기도 취미로 만드는 곳인데, 여기는 시그마, 리코, 탐론이랑 같이 앞쪽에 부스를 차렸습니다.돈을 상대적으로 적게 투자했거나, 늦게 신청했기 때문일겁니다.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올림푸스는 파나소닉과 달리 마이크로포서드 위주로 전시를 합니다.양대 플래그십인 E-M1X와 E-M1 Mark 2를 중점으로 홍보하지요.상단에 "기동력"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데, 아마 타사 DSLR 플래그십 기종과 같은 연사, AF에 신경을 쓴 기종으로 봐주길 원한 듯 합니다.물론 사실상 성능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으면서, 마이크로포서드 최고의 장점인 작은 사이즈까지 버렸다..
카메라
2019. 6. 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