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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NABIZ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딤섬을 먹고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다시 퍼시피코 요코하마로 복귀했습니다.오후 4시를 넘긴 시간이라서 관람객들이 슬슬 빠져 나가더군요.저도 도쿄 미타에 있는 숙소에 방을 잡아놨기에 관람 가능한 잔여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캐논을 갈까, 소니를 갈까 하다가 소니를 가보기로 했습니다.EOS R이 당시에도 평가가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차라리 소니 카메라를 체험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인제보니 다나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기준으로 2위를 캐논이 아니라 니콘이 차지했더군요. 늦은 시간에도 여전히 사람이 가득 찬 소니 부스입니다.소니도 망원부스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각각 코너에 기기 체험장이 있는 걸보면, 니콘과 캐논의 방식을 섞어놓은 듯 합니다.소니 바디가 없어 망원 코너는 따로 ..
카메라
2019. 6. 9. 20:31